Bach in the Subways

An international movement to sow the seeds for future generations of classical music lovers by generating public interest and excitement for the art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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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E Octet Bachsking

IT’S BACH’S BIRTHDAY TODAY:)

Written by Gail Xunqi Cheng

늘봄앙상블

‘늘 솜씨가 좋다’라는 우리말의 팀명의 늘솜앙상블은 Bach in the subways와 2016 통영프린지를 시작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앙상블로, 국내 유수 콩쿨입상 및 다수의 앙상블 연주 경험을 가진 5명의 피아니스트들이 뜻을 결성하였습니다. 단원(pf.)이연지, 박하연, 한아름, 김지현, 조혜민

Written by artistrunpiano-net

Bach From Berlin _베를린에서 온 바흐

베를린에서 만난 유학생들이 다시 뭉쳤다!
바흐의 조국인 독일로 유학을 갔던 그들이 돌아왔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수많은 교회음악을 작곡한 바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이다. 이들 역시 유학생들이 모이는 베를린의 한인교회에서 만나진 인연들이라 바흐의 작품을 대함에 있어 더 깊은 조예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바이올린 / Violin 신찬미, 첼로 / Violoncello 이지행 피아노 / Pianoforte 김기경

Written by artistrunpiano-net

앙상블 TALE[:타래]

앙상블 TALE[:타래]
2008년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여“Music Communication 作”을 결성, 2012년 하반기부터 TALE[:타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TALE”,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모토로 국악기만이 아닌 서양악기와 다양한 예술 장르들과의 콜라보 작업들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그들의 음악은 “퓨전”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언어들을 국악 안으로 끌어들이는 음악이며, 국악적 한계가 아닌 국악적 자유로움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BitS2016에서는 아쟁 신정민, 해금 차다슬, 피아노 이현진의 삼중주로 바흐의 명곡을 연주한다.

Written by artistrunpiano-net

Die Geigen Mädels von Leipzig

Written by Angela Hod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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